ㅋㅋ 네 리조트 대신 시내에거 머물러야겠네요. 보트투어도 꼭 해볼랍니다.

정말요?역시 실제로 가서 보지 않는 한 모른다니깐요..했음 큰일 날 뻔했어요. 결벽증 비슷하게 있어서요..ㅎㅎㅎ

머드 마사(Tam Bun) 별로 입니다. 10년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지난 8월에 갔었는데
완전 대중 목욕탕 수준이예요. 북베트남 등 현지인 단체가 바글바글하고 입장료는 엄청나게 비싸고...
걍 빈펄 하루 정도 놀다 나오시고, Hon Tam섬이나 Hon Mot섬 등에서 스노켈링 등 보트 투어와
맛난거(랍스터, 회)나 실컷 즐기는게 좋을겁니다. ^^

마사지 중독이라 탑바 스프링 센터에 있는 머드 마사지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리조트 그리 구경할건 없구요.....아쿠아리움 워터파크 정도?....맛난거 많이드시고 푹~쉬시고
시간되심 하루정도 보트투어 추천합니다......~^^*

그렇군요. 저두 좋은 추억 만들어서 후기 올릴게요 ~*^^

저는 지난 5 월에 다녀왔어요 정말 저에겐 좋았습니다

저도 9월에 나짱가는데 동해 바닷물 같다는후기 보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닷물일꺼라는 환상에서 눈높이를 조금 낮췄었는데요 ....

그래요? 사이트 글 서치하다 보니 느낌이 동해 같다고 해서요..

누가 나짱 바닷물이 탁하데요. 제가 다녀올 때는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