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글의 내용에 맞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더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시답니다. 탈모치료제는 [탈모치료제]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탈모를 시작한 날짜는 아직 잘모르겠어나...친구가 머리 숱이 없다는 말을 듣고 관리해 온지 1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는 설마 하는 맘에 삼푸는 댕기머리가 좋다고 하니까...자기전에 머리라도 감고 자야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점점 거울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자고 일어나서 떨어지는 머리 카락에 이래선 안되겠네....하는 생각에 주의에 물어서....차가운 물에 머리를 감어면 좋다고 해서 추운 겨울에도...머리가 빠개 질듯한 고통을 참어면서...좋아진다는 기대감으로 그렇게 고통을 참아왔는데...남는거라곤...조금씩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는 나의 머리...그래서 마이녹실 치로제를 바르고...탈모이야기만 나오면...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녹차가 좋다고 해서 매일 녹차로 머리를 감고...검은콩..검은깨...등 선식을 매일 먹고...
15년 동안 나와 동거동락하든 담배도 끊고...이리 저리 해보아도...빠지는 머리 카락은 어쩔수 없네요...
저의 아버지가 탈모이시기...외가댁도 탈모가 있어서 유전적인것 같은데...정수리 부분이 빠지는데...유전적인 탈모는 치료가 되지 않는건가요....그리고...지금은 삭발을 하고 머리 관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하루 생활을 소개해주겠습니다...여기에서 고쳐야 할점과 추가해야 할점을 가려쳐 주었어면 하네요...
아침6시기상과 동시에 녹차로 머리를 감고....마이녹실을 바른후 출근을 합니다...오후5시부터 7시까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후..검은콩과 검은깨..쑥등으로 만든 선식 한컵을 먹고 댕기머리로 머리를 감아요....저녁 11시경에 집에 들어와서 댕기머리로 머리를 감은후 메실원액으로 두피를 마사지 한후 헹구고 잡니다...최근에 메실액이 좋다고 해서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정수리 부분이 지금은 눈에 띨정도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기서 고쳐야 할점과....아직 먹는 약은 복용을 하지 않고 있어요....돈도 돈이지만....주의 사람들이 먹는것은 조금 위험하다고 하네요...결혼 안한 남성들에게는 ㅋㅋ....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