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호치민에 있는 nha may mang (한국말로 번역하면 행운의집)이란 곳을 들어보셨나요?
스위스 출신 여자가 (그녀 이름은 베트남 이름으로 팀입니다)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불우 아동과 장애아들도 돌보는 곳입니다..음 제가 지금 독일에 있어서 자세한 정보를 드릴수 없고, 25일 이후 호치민에 갈 예정인데 그때 만약 관심있으시면 제가 좀더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저도 몇번 방문 한적이 있지만 그곳에서 자원봉사를 받는지는 잘 보르겠네요, 아무래도 언어

대개,,지원단체(베트남)의 도움을 주는곳은 정해져 있습니당..
대대수의 도움을 절실히 원하는곳을 어떻게 찾아내어 도옴을 줄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당..
어저면,,, 이런 구호를 주눈곳도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 한다는 것이죵..

종교가 기독교이긴 하지만 특별히 교회관련 자원봉사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 중에서도 빈곤 지역에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기구나 단체들이 있을 텐데, 그런 단체에서 잠시나마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해서 알아보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여러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신뢰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걱정도 되구요. 아무튼 모두 감사합니다:)

교회 관련한 봉사활동이신가요?얼마전 어렵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벳남에서 선교사들한테 사기당하고 귀국한 아픈 전례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순수한 자원봉사활동이시라면 님에게 용기와 격려를 보냅니다!

좋은 뜻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큰 단체를 통해 알아보세요.

작은 단체나 개인은 사기당할 위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