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공병에 덜어 씁니다. ^^ 바틀형은 옮기기도 더 쉬워요.
스프레이 하기에 좀 진한 것은 전용 스포이드나 간단하고 쉽게 빨대로 찍어씁니다.
병 자체를 자주 흔들거나 살에 직접 대는 방법은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매일같이 사용하신다면 크게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향의 변질이 빨리 오고 이물질이 생깁니다.

저는 뚜껑에 뭍은 아이 이용해요....
자꾸 살에 닿는게 안좋을꺼 같아서...

저도 스말님이 쓰시는 방법을 써요^--^ 톡톡톡하면 다 흘러내리니 병을 잠깐 붙였다가 떼면 흘러내리지 않아요~ 그렇게 몇번 하면 괜찮던데요^^

바틀식이라 사용하기 어렵잖아요. 병을 딱 손목에 꾸~욱 눌렀다가 다시 바로 해서 떼시면 될텐데!!
그러면 괜찮던데요! 요리요리~ 보고 설명해 드리고 싶은데 참 보여드릴수 없어서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