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 합니다 힘이 되네요 감사 감사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중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 표현이 있죠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실제로 화기가 치밀어 올라서
두피의 진액을 말려서 마른 땅에 식물이 잘 자랄 수 없듯
모발도 약해지고 빠지게 됩니다.
또한 모발은 몸 건강을 나타내는 표시창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몸의 영양상태가 안 좋아지면 모발도 윤기를 잃고 가늘어지면서
쉽게 빠지게 됩니다.
약이나 병원에만 의존하지 마시구요 사이트 공지사항에 탈모예방 20가지 방법도
꼭 읽어보시고 실천해

심한 스트레스와 질병에 의해서 탈모가 생기셨다면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스트레스가 좀 줄어들고 건강을 되찾으시면 대부분 원래 상태로 복구가
되는데요...

마이녹실은 혈관을 확장해서 모근에 혈액과 영양이 좀 더 원할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 약입니다.
마이녹실의 부작용은 발진(두피 붉어짐), 작열감(화끈 거림), 건선(마른 비듬)
뽀루지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돌아모아님의 경우에는 마이녹실을 쓰시다가 중단하셔도 다시 나빠지거나
하시진 않을것 같

아..저도 어제 마이녹실5% 처방 받아왔는데... 검색해보니까 오히려 머리가 더 빠져서 사용을 중지했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저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