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입니다 ! 호로롱님 말씀대로 라면 남성형 탈모가 아닐수도 잇겠군요 ! ㅠㅠ

그런 남성 호르몬으로부터의 탈모를 막아주는게 프로페시아 같은 먹는 약입니다. 그리고 몸에 난 털이 싫다면 레이저 영국 제모~

남성호르몬의 영향입니다. 머리털은 빠지게 하고 그외의 털은 더 자라게 만듭니다. 요즘 같은 몸은 미끈하고, 머리숱은 많은 남성상을 원하는 시대에 안 좋은 호르몬이죠

털이 어떤 형태로 자라시는지 자세히 적어주세요.. 국지적으로 발달하는지 예를들어 팔 전체가 아니라 손등이나 팔꿈치 있는곳이 국지적으로 자라난다면 남성호르몬의 작용입니다..

100% 확신할순 있지만 그리 좋은 신호는 아니죠/.

원래 성인이 되면서 털은 굵어질수 있어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시면 그런 증상은 당연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경우에 머리가 빠지는 동시에 털이 굵어진다면 남성형 탈모증이라고 할수도 있겠내요

그러면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국지적인건 아니구요 ㅠㅠ 팔전체에 나구 또 온몸이라구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털이많이나고있습니다; 굵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