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자를 때요~~
찬놀
그냥식칼을 사용하는데요 ( 돈이 없어서ㅡ,ㅡ;)
잘 안잘라지구 여기저기 깨져요..
완전 속상해요..
예쁘게 자를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여?
비누를 언제쯤 잘라야 깨지지 않고 예쁘게 잘릴까요?
글구 mp비누를 말렸다가 틀에서 잘 안나오는 걸 냉동실에서 넣었다가 빼잖아요?
근데 그렇게 한 것만 땀을 흘려요~
땀흘리는 것도 속상한데 그런건 자를 때 더 많이 깨지더라구요...
( 찾아보다가 비누에 물맺히는 걸 땀흘린다고하길래 한참 웃엇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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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저는 식칼이랑... 묵자르는칼로 이용하는데.... 잘쓰고있는데..음음... 쇼핑몰에 커트기 팔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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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솔
엠피는 랩핑한것도 울더라고요~
조심조심~ 해서 식칼은 사용하세요... 계속 비누 만드실꺼면 식칼 비추에요~ -
아서
랩핑하고 스티커를 붙이면 덜 울긴하는데... 제건 그래도 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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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요즘같은날씨에 엠피비누는 꼼꼼히 랩핑을 해도 수분이 생기더라구요...그래서 전 냉동실을 별루 않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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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냉동실에 오래두면 비누가 그리되더라구요..5분 정도만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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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라
전 피아노컷터기와 식칼(으흐흐흐흐...)을 사용한답니다~
식칼사용하실때는 완전 굳은다음에 사용해 주셔요~
약간 덜 굳으면 찌그러진답니다~~ -
상처주지마
저는 생지(빵 발효시킨 덩어리 ^^;;) 자르는 도구로 자를려구요..
비누에 빠지면서 온갖 장비들이 탐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
트런들
조금 건조시킨 담에 자르면 괜찮을텐데.....
식칼은 좀 위험하그요...
칼등자체에 나무가 있는 비누칼이 있답니다..
힘이 균일하게 들어가 아무래도 덜 깨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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