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베드 벅스 성질이 열을 싫어합니다. 뜨거운 60-70도 이상에서 고온 살균이 가장 직방입니다.
침낭과 배낭도 아주 뜨거운 물을 받아 잠수시킨시고 햇볕쨍쨍에서 하루종일 살균하시고 심지어 가지고 계신 모든 것을 뜨거운 물에 샤워시킨후 뜨거운 햇볕에 역시 내다 말리시고 ...... 그런다음 다 마른 것들에 스프레이 팍팍 뿌려서 예방하세요. 약은 먹는 약과 주사가 잘 듣구요....만일 약국에 가서 말이 안통하면 침대 그리시고 안에 벌레 그리시고 손으로

뿌리는스프레이 달래도 몸에뿌리는것 만주네요 뭘달라고해야하나요??그리고 다 빨고나면 이아이들은 다 갈까요???ㅠㅠㅠㅠㅠㅠ

you have to go to municipal hospital and get a injection and medicine(it´s free)
and your every stuff(include underwears and sleeping back) need to be dryed by dry machine.

큰도시부근에계시면 일단 병원부터가세요.
크레덴시알 가지고 가시고 병원 진료비 주사 그냥 놓아줍니다.
우리가 만났던 한국여학생도 병원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방전 받아 약국에서 약구입하세요.

뭐 간단한 처치는 위엣분이 다 말씀해 주셨구요 전 한번물리면 번지듯이 또 물리지않아도 물린것처럼 수시로 올라왔었어요 전 바르는 약을 샀었는데 솔직히 별로 효과는 못봤었구요 초반엔 잠도 못자게 간지럽지만 나중엔 그래도 잠은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