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독면 쓰고 가성소다 녹여요 ^^;

아... 다들 베란다로 가시는군요... 전 집안문이라는 문 다열고 하는데..

다들 베란다에 나가서 하시는구나... 전 화장실에서 하고 문 열어놓고 나오는데... ^^;;

전 베란다 내다 놓고 문닫고 있다 다 녹았을떄쯤 나가봐요....

저도 집 밖에서 녹이고 문닫고 들어와있다가 나중에 온도 떨어지면 델꼬 들어와요.

저도 뒷베란다서 해요.. 흐흐..

바람을 등지시고 마스크 필히 착용하시고 하셔요.

베란다에서 바람을 등지고 앉아서 녹이는게 젤 나은 듯 해요. 얼추 녹았다 싶음 후다닥 안으로 내빼죠~

저도 뒷베란다나 앞베란다에서해요 바람 많이 부는날은 문을 조금만 열고요.^^

그 가스가 무섭죠~^^: 명이는 살살 부어넣고 위에 살짝 종이두껑을 덮어버린답니다.
그리고~=ㅅ= 도피~!! 슝~
(뒷베란다나 뒷뜰에서 완전히 녹여서 가져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