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하는 쪽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ㅠㅠ

저 달스에서 작년에 촬영햇는데요~
스냅 고민햇는데 안햇어요 ㅎㅎ
그게 메인작가님처럼 계속 찍어주시는게ㅡ아니라더라구요
컷수도 얼마 안됬던거같고 앨범에 2장정도 추가..

전~~ 가격대비 메리트가 딱히 없어서~
본식때 스냅으로 햇어요 ㅎㅎ

그럴꺼 같아요 ㅎㅎ

굳이할필요 없는듯요~~

저는 2주전에 스냅포함해서 했는데요 20만원 추가되는 가치는..기대치의 차이가 있겠지만 딱 가격정도인것같아요 저는 그래도 앨범에 넣을만한 컷 두컷정도 있긴했는데 스냅작가님은 거의 정면구도로 안찍으시고 메인찍으실때 측면에서 찍으시니까 앨범샷이라기보다는 촬영날 기록의 느낌으로...자연스런컷이나 부분클로즈업 같은건 메인작가님이 안찍어주는거니깐 저같으면 다시찍어도 스냅추가할거같네요

스냅보다 식전영상하심은 어떨른지...전 더그레이어쩌구하는데서 식전영상했는데 스

서비스라 더 좋으셨겠어요^^

전 플래너님이 운좋게 스냅사진 서비스로 넣어주셔서 찍었어용ㅎㅎㅎ 메인 작가님이랑 항시 같이 붙어다니면서 끝날때까지 계속 찍어주세요ㅎㅎ메인작가님 쉬는 타임에도 친구들이랑 찍어주시고 컷수도 메인사진이랑 비슷할정도로 꽤돼구요 자연스럽게 찍히는 사진이라 더 이뿐사진도 많았어요ㅎㅎ

거기 영상도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생각해봐야겠어요.

친구들이와서찍어줘도 충분하더라구요 저는친구3명이서 계속찍어줬는데 스냅처럼요 ㅋ 그사진들이엄청맘에들었어요

그러시구나~ 저도 안할꺼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