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관리를 어케했냐에 따라서 달라요... 관리 잘한 강아지는 10년이지나도 그대로고요 대형견 .중형견.소형견 다 차이가 있어요....

관리에 따라 다르겠죠..저희 강아지가 올해 10살인데 아직 이빨이나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주변에서 자꾸 강아지가 아프다는 얘길 들으니까 요즘 저도 어떻게 부쩍 강아지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저희뭉뭉이는...16살됐었는데도 치석만있고 치아는안빠졌었어요...3일전 무지개다리 건넜지만..ㅠㅠ1.4키로 요크셔였어요ㅎ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1.5kg이라는게 상상이 안되요~^^
저희집 강아지는 비만이었던적이 있어서 한때 4kg도 넘었었거든요.
다행히도 우연찮게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지금은 3.5kg이네요^^

닥히 그런건 없는듯.. 아무래도 약하고 작은 강아지 일수로 ㄱ수명두 짧구 노화도 빨리 ㅠㅠ 저의 강아지는 한마리 티컵인데 마르티스 1.5키로 내외거든요.. 7년째 배 먹다가 이 뱉어냈어요..ㅠㅠ

관리만 잘하면 나이가 많이 들어도 괜찮을 수 있는거군요..에고..무지개 다리 건넜다니..
이런질문 한게 죄송스러워지네요..강아지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

그건기억안나구요저희는요크셔암컷17년째키우는데
이빨이별로없어서스켈링해서치석제거해줬더니괜찮아요

17살이군요~ 저희 강아지는 지금 10살인데..아직은 괜찮아요.
근데 혹시 나중에 이빨이 빠졌을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이상할것 같아요.
스켈링할때 마취한다고 하던데 노령견한테 괜찮을까요?

11년째. 근데 이빠진경운 아직없어욤. 가끔 껌먹다 피난적은있는데 아직빠진건없네요

저희 강아지도 껌먹을때 피도 나고 그러는데 요즘들어 저렇게 껌먹다가 이빨 빠지는건 아닐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개껌도 줄이고 이빨 자주 닦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