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월 예식인데 작년 11월말인가 예약했어요;; 근데 그때도 완전 안전빵은 아니였다능;; 혹시 홀괜찮고 교통좋고 골든타임 원하시면 빨리 알아보셔야 해요 ~

그러니까여...
괜히없어서 억지로 다른데서
아니면 비는시간에..그건좀시른데ㅠ

원하시는 시간이 황금시간대라면 지금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게 맘도 편하고 가을이면 성수기이기도 하고여^^

다들 미리미리 일찍이하시는군요...
저도 얼른해노으면 맘이편할거같은데ㅠ

11월이신데도
한군데..ㄷㄷ 빠르시네요
상견례하고 꼭 예약하는건가요?

전 11월예식인데 어제 운좋게 딱한군데 자리 남아서 계약했어요~

집안마다 다른거 같은데요;
저희는 각자집에 인사는 드렸구요..
저희 집 아버님이 병원입원중이시라서
상견례는 봄에 하기로 하고 우선 잡은 날짜로 예식장부터 계약했어요~

저도 10월예식인데 저번주말에 계약하고왔어요~ 9월부터 11월정도까지 성수기라서 원하는 시간은 다 금방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홀만 잡고 암것도 준비못했는데 걱정이에요 ㅋ 천천히 하려구요.......ㅋㅋ

전 3월에 했는데 9월인가?그때 했어요
다행히 제가 원하는 시간에 홀까지 선택할수 있어서 좋았어요ㅎ전 결혼준비를 거의 1년잡아서 천천히 진행햇어요ㅎ

식장만 딱 원하는시간에잇으면
다른건 좀 여유가져도되는거같아요..
전 제가 꼭 조급증환자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