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2월결혼 예정으로 웨딩홀을 알아보러 다니려고 하는데요..워킹으로 할지 아님 플레너를 끼고하는게 나을지 고민중이예요~
워킹이 더 낫다고하시는분도 있고,..플레너끼고하면 서비스부분이 낫다는 분들도 있고해서요~
아니면 웨딩공*, 다이**결혼** 같은 카폐에서 알아보시는 견적으로 알아보는게 저렴할지..
이런데서 알아봐도 웨딩홀에 정보가 남는건가요..?
정보가 남아잇음 워킹으로 따로 알아보려고해도 문제가 된다고 얘기가 있어서요~
경험 잇으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지역은 용산이나 강남권 생각하는데..일단 몇군데 본데는 잇긴한데..
강남권은 더파** 파티오** .보고있고..
그외에 분리예식으로 보증인원 200~250생각하고, 일요일예식인데..
괜찮은 웨딩홀이나 견적있음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아! 상담하러 가기전에 전화로 문의해도 대략 견적알려주나요..?
궁금한게 넘 많습니다.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