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이랑 다른부분은 맘에 드시나요?
처음부터 찝찝하면나중에도 그렇더라구요
저도 처음 알아볼땐 잘 몰랐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다 보니깐 눈과귀가 열리더라구요 저도 몇번 홀을 변경시켜서 계약금 환불 다 받았구요 마지막 맘에드는곳에서 알아서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이리저리 한번 알아보세요
그냥 귀찮고 해서 지나치다보면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어서요
계약한 곳이돈문제 말고는 다맘에 드신다면 할인해달라고해보세요

일단 다른곳을 보지를 않았고,
남친집이랑 가장 가깝고 마음에 들어서 견적받고 바로 한 거였는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봐요

다른 곳 안할생각이었어도 돌아보고 견적을 냈어야하는건데....
돈 문제 말고는 다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

근데 너무 속이 상해요............ㅠㅠㅠㅠㅠ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한번 물어보세요..누구는 홀비 무료인데 왜 나는 비수기인데 홀비 내야하냐고.. 나도 홀비 면제 해달라고...ㅎ 그러면 해주실거 같아요

전 10월에 수원서 하지만..하객 200이라 홀대여료 안받고 식대만해요..패키지 가격은..나쁘지않지만..폐백음식포함아니죠? 헬퍼이모님비도 아마 개별일거고..저도 그래서 패키지했다가 업체 다른곳끼고 패키지는 취소했어요..그리고 식대..전 성수기임에도 님보다 저렴해요..현금결재랑 카드결재랑요금 할인되는지 물어보심이 좋겠네요..

네....

근데 상담할때는 좀 어처구니없긴 했지만 12월이면 비수기가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걍 넘어가긴했는데....ㅠㅠㅠㅠㅠㅠ

제가 좀 까탈스러운 편이라 제가 가면 말이 곱게 잘 안나올 것 같아서
남친만 보내서 그렇게 얘기해봐야겠네요....ㅠㅠ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식대는 뭐...그만큼 식사가 괜찮다고 생각되서 괜찮아요

홀대여료가 진짜 마음에 걸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레스랑 메이크업같은건 욕심없으니까
홀대여료만 어떻게 됐음 좋겠네요......
전 마음같아선 빈티지드레스입어도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해요!

그래도 하나 좋은점은..교총 음식은 맛있기로 소문난 곳..^^;;

시간내셔서 홀대여 상담꼭받으셔요..좋은말 해가면서 절대 직원분 말발에 흔들리지마시구요^^ 12월이면 준비수기잖아요..패키지도 진행하는데 꼭 부탁한다고..화이팅입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교총에서하고싶어요

예식시간도 4시로 느린데...밥이라도 맛있어야지 하면서요...ㅠㅠ
밥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ㅠㅠㅠ

홀대여료를 20이라도 깎겠어요 ㅠㅠㅠㅠ
해결되면 후기올릴게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