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말고 보호소에 이쁜아가들 많아요~~입양하시는건 어떠신지요? 만약 사시려면 똥꼬에 똥이 묻었나 보라더라고요 머묻은건 설사하고 그런 흔적이라고요~~이쁘고 사랑스런 가족 맞이 하세요^^

그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해서 어떤경우라도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가?
새로운 인연으로 인한 나의 희생과 양보? 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이런거부터 고민하시고 결정되면 약간의 공부하시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시면 좋겠어요^^

샵에서 한 아이 살때 귀한아가 한아이가 별이됩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인형이 아닙니다?ㅠ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제발~~

그 아이의 평생(15년 이상)을 책임져 줄 수 있을때 입양하세요 요즘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 강아지 키우면서 귀찮은 일도 생길수 있어요 ... 강아지 키우는거 보통 사람아기 키우는거랑 같아요

장난감 곰돌이는 사는게 맞구요....
생명을 가진 동물들은 입양이라는 단어가 맞는 듯 싶습니다.
장난감 처럼 쉽게 생각하지 마시라는 뜻에서.... 입양이 맞습니다~ ^^;

한번 아프면 몇백은 우습게 들어갈 수도 있구요. 배변훈련 부터 시키려면 꽤 많은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목욕 후 잘 말리지 않으면 피부병에 긴 시간 고생도 할 수 있구요.
좋은 점도 많지만,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는 점에서 심사숙고 해서 입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