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11월말이라 로망이던 산토리니를 포기했어요ㅠㅠ 파란 하늘이 회색이 될 때래요....유럽도 계획하다가 아무리 남부라도 12월엔 쌀쌀하다보니까 ㅠ 신행에 패딩입기도 싫고해서 결국 따뜻한 하와이로 가요 ㅎㅎ 몰디브나 하와이가세요!

11월 라스 칸쿤 다녀왔어요

저는 11월 파리-바르셀로나 가요^^ 휴양파도 아니고, 가을의 유럽도 낭만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1월에 하와이 신행 예약했어요~~

저도 진짜 꼭 유럽 산토리니 엄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일자 때문에....
전 내년 1월 예신인데, 카오락 갑니다.^^

저도 진짜 꼭 유럽 산토리니 엄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일자 때문에....
전 내년 1월 예신인데, 카오락 갑니다.^^

저 신혼여행은 아니고 대학생때 배낭여행갔었는데, 12월 1월에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까지는 날씨 괜찮았어요- 오히려 덥고 관광객 많은 여름보다 훨씬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전 작년 11월 발리다녀왔어요~말은 우기라는데 주로 스콜성이라 잠깐 쏟아지다 개고, 저 갔던 날 중엔 낮에 비온적
없었어요~대부분 밤에 왔어요~ 날씨만 쪼금 후덥지근 했는데 전 재밌게 잘 놀다왔어용

저는 휴양으로 발리가요

전 11월초 몰디브 가요. 우기도 끝났다고 하고 사진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곳이라 고민도 안 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