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전 장기로 맡겼었어요.병원에호텔로ㅠ우울하긴해도 아프면병원서 치료해주잖아요.그대신 믿을수있는병원에요.전다니던데에맡겨서무탈이 만났는데 동생친구는 여행갔다오니 죽었어요하더래요.서울에서

경기도 이천에 꿈꾸몽이라고 마당이.있어서 낮에는 아이들이 뛰어놀구여 밤에는 실내 집에서 잠자고 그래요 수영장도 있고 좋더라구요 저도 시댁부모님오실때 한번맡겼는데 거기 쥔님이 잘봐주셨어요 막판에 저희강쥐가 쥔님을 물어서 엄청 미안했다는 ㅠㅠ 그래도 괜찮다고 엄청 좋았네요 가까우시면 안전하게 맡길수있을것같아요

전 두달반이요. 그쵸 사랑은 못주고 케이지안에서 살았어요.ㅜ흑흑 그런데 최소한 아프면 치료해주잖아요. 시터는 여러개들끼리 싸우다가 다칠까바 무서워요.ㅜ그러고 거의 이틀에 한번씩 병원에 저나했어요.주인이 관심이 엄청나다는걸 알아야 한번이라도 더 쳐다바주는거 같아요.

병원이 신뢰가 가고 사랑은 들 주더라도 괜찮긴한데..장기로 얼마나 맡기셨어요?

음 갠적으로 나나리 펫 하우스 좋아요 양재동에 있는데 저희 아가들도 두달정도 부탁했었습니다. 정말 강아지들을 예뻐해주세요

참 그분이 티비에도 나오고 그러셨나봐요 모델견쪽으로 방문해서 알았다능

집은 서울인데 이천이 멀어도 괜찮으면 맡길수 있을것 같아요
꿈꾸몽 함 알아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소심하고 그런 강아지면.. 10마리씩이나 되는 일반 펫시터분에게 맡기실 경우
갑작스런 상황에 너무 혼란스러워 할꺼 같아요.... 적응못해서 힘들어 할것같은데요...

오히려 병원같은 곳은, 강아지가 독립적인 공간(케이지)이 있어서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가 소심하고 그래서.... 저 같으면 강아지 혼자 있을 수 있게 케이지가 있는 곳으로 맡길 것 같거든요..
병원에 장기간 맡길 경우, 하루에 한번은 산책도 시켜주고 강아지랑

강사모에서 펫시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입니다.
저는 전문 펫시터는 아니고 가끔씩 한 아이만 정성을 다해 돌봐 드리고 있어요. 우리집 아이는
말티와 푸들 둘 있어요. 서로 친구도 되고 좋을 듯요.. 쪽지 봐 주세요..^^

양재동 나나리 펫하우스 저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