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용?
긍데 위에 보이는 해먹도..그닥 튼튼해 보이지는 않아요... ^^;;;

저도 그 생각 해봤는데요 저희 고양이가 거의 6키로라서 티셔츠 같은 걸로 만들어줬다가 괜히 애가 다칠수도 있겠다라고요~ ㅠㅠ

안입는 티셔츠나..
그런걸로 만들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한번 대충 만들어줘보시고.
아이가 잘 사용하면 구입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용?
구입했는데 사용안하면.....맘이 아포용.ㅎㅎㅎ

저는 요 해먹 말구요 나무로 된 미니 흔들의자 비슷한거 쓰고 있거든요 ㅎㅎ
둘째는 잘 올라 가구요 베란다에 뒀더니 햇볕도 쬐고 바람도 쐬고 그러더라구요^^
둘째가 워낙 캣타워 올라가는 것도 좋아하고 하니까 잘 쓰고 있어요

첫째는 가긴 하는데 둘째 만큼 써주진 않네요.
비싼 원목 캣타워 사줘도 안올라가는 아이라서 ㅎㅎ

저도 털땜에 야매미용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아이들이 절망감(?)을 느낄까봐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같은 애묘인이라 댓글

후기 보니까 엄청 단단하다고들 하던데 고민되네요~ ㅎㅎㅎㅎㅎㅎ 원래 창문에 붙이는거 살려고 했는데 그건 진짜 위험하다고 다들 말려서요

저는 창문에 달아둿는데 거기서 잠만자드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