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자도 늘 피곤했던 이유.....
눈내리던날
나른한 오후의 낮잠....
잘땐 분명 혼자였는데...
깨보면 늘 저모양입니다.
어쩔땐 베게하나에 셋이 베고 자고 있더라구요....동생이 저 자고 있을때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딴집 냥이들도 저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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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ㅎㅎㅎ
어떻게든 엄마와 접촉해보려는
녀석들,,,
사랑받아 좋으시겠어요 ㅎㅎ -
하예라
222
울똥갱이도 이불위에 있거나, 다리사이에 자리 잡아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요.
때론 발로 지긋이 이불 끝에 밀쳐놓곤 하네요.. -
아이돌
ㅋㅋ기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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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구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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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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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아...완전공감ㅜㅜ전 개두마리가...저러고있어요ㅜ자도자도완전피곤ㅋ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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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친정 강아지는 발 옆에서 자요 뒤척거리다 걸리면 이불속에 서 꿈틀거려요 다리 사이에서 자더니 요즘은 귀퉁이 쪽으로 자네요 머리쓰고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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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마루
ㅎㅎㅎ전 완전 잘자는데~ 잠버릇이 나빠서 애들이 알아서 피하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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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
저정도는 양호한거 아닌가요? 편해보이시는데..ㅋㅋ 우리집은...ㅠㅠ 일어나면 온몸이 저려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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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길
쏘먄님..... 안쓰러워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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