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같이 으르렁거리던 두녀석
화가마
시어머니 사망후 데려온 형님개와 똥꼬발광 동생개가 서로 으르렁거려서 걱정하던 사람인데여
최근에 형님개가 다리를 다쳐서 치료중..ㅠㅠ
그치만 그덕분에 성격이 많이 죽은건지
이정도 그림은 만들어지네여
기왕이면 마주보고 잠들면 보기 좋으려만
꼭 부부싸움한 노년의 부부같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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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고 강아지도 사람이랑 똑같은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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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1큼해
아구 귀여운ㅎㅎ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수무개 하시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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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드립
울 개들도 싸우다 어쩌다 엉덩이 붙이고 있을 땐 웃긴다는ㅋㅋ 그러다 예민한 말티즈 형아가 뒤늦게 깜짝 놀라서 도망가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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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Pearl
싸우다,,,그러다 체온나누다...곧 정들꺼에요...이쁜녀석들이 둘이라서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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