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고 좋은건 아닌 가봐요~ ㅎㅎ

캐니대 샘플 먹였다가 설사 좍좍 했어요 ㅠ
우리 애만 안 맞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오.. 그렇군요~
잘 먹고 탈 안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개 사료로 그 브랜드 먹이고 있는데, 찾아보면 고양이 사료로 쓰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호불호가 갈려요. 글에서 나오는 현상을 이즈칸 먹이다가 그리되신 분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물론 개 키우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그런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바꾸신 분도 간혹 있고요.

제 개는 멀쩡하기 때문에 그냥 먹입니다. 오히려 가격 부담도 적어서 좋고요
살도 통통하게 오른데다가, 모질도 많이 좋아졌죠.
아무래도 체질마다 쓰는 사료가 다른 듯합

이즈칸? 국산 사료라는 것 같았어요.

홀리스틱이니 뭐니 잘 먹지도 않는거 억지로 먹이는 것 보다

걍 잘먹고 잘싸는게 젤 좋은 사료인것 같음.

근데 이 사료는 혹시 겁나 나쁘고 하진 않겠죠?

바꾸신 사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