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요...ㅠㅠ 저희집강아지두 가족인데
사람이아니라고 너무 막말하고 진짜 생각이없는거같아요 ..

저같으면 미용실 엎었을 거에요 남의 식구 다치게 해놓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ㅡㅡ 근데 혹시 지역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무슨 저런 마인드로 애견미용실을 차리는 건지ㅠ 넘 맘 아프시고 화나셨겠어요 강쥐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아침저녁으로소독해주고있어요 ㅠㅠㅠ
아정말맘같아선진짜다엎어버리고싶었어요 ㅠㅠㅠ

적반하장인 사람들이네요...
미용사도..사람인지라..실수 할 수 있지만...다치하여...먼저 사과해야지....어째..어이없게 행동하네요...치료비며..위로금줘야할 판에...꼬맨후..병원에 더 안다녀도 되나요??이후 치료비도..받아야....
그샵 넘 황당한데...설렁설렁 넘어갔다간....또다른 피해견(자)가 생기겠어요...

저도 화가나서 사람머리 자르다 목잘라도 똑같이 지금처럼
말할수잇냐고 말못하는 강아지라서 지금 이러시는거냐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미용비 줄테니까 너두 세바늘만 꼬매자고 하세요
아....제가다 승질나네요

진짜 알아서 죄송하다고 하기도 모자랄판에 너무한다니깐요 ..ㅠㅠㅠ

다치게 한건 글타쳐도 대처하는 방법이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어따 미용비를 달라고 하는건지 양심도 없네....

정말할말이없더라구요 ㅠㅠ털자르고 지금 꼬매놔서
씻기지도못하구있어요 ..

헉!!!!
이쁘게 하려고 갔다가
큰일 날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