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인데요~
월향
2년조금넘은 말티즈 여아를 키우는데요..너무 버릇이없어요
자기 물건에 조금이라도 손을대면 으르릉거리고 뭐든 자기맘에 안들면 으르릉대고 심지어는 주인을 물기까지..
어떻게 할까요? 그것만아니면 참 착한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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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
아, 자기 것을 주인이 건드렸을 때 으르렁거리거나 물면 서열이 완전히 바뀐거에요..!
\복종훈련\으로 인터넷 찾아보시거나.. 아님 관련 서적도 많이 나와있거든요~
무는 건 정말 안되요, 꼭 꼭 복종훈련해서 서열 재정비!! 하셔요! -
배꽃
서열을 착각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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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배를 보이게 자주 눕혀놓는게 복종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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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
울 아가도 그러네요..특히 중딩 딸한테 더~~지가 보기에 만만한가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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