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한테 얘기해줘야겠어요. 자신감 up~ 하라구 ㅋㅋ
좋은얘기 감사해요 ^^

아니..저렇게 이쁜 밤비가 왜 못난이에요??

밤비보고 안이쁘다는 사람눈이 이상한거에요

샤랄라라님. 전 눈에 콩깍지 안씌였는데도 밤비가 이쁜걸요 뭐 ^^

감사해요 ㅠ ㅠ 사실 어디가서 이쁘다 귀엽다 소리 못듣는 못난인데 ㅠ ㅠ
저야 콩깍지가 씌였지만 ㅋㅋ

너무 이쁜 밤비네요~ 눈과 귀가 넘 이뻐요~

맞아요 저도 다리 쥐나는거는 걍 일상 ㅋ

우리 몽구도 제 무릎 껌딱지에요...ㅋㅋ
쥐나도 꼼짝못하고 벌서는것도 이제 이력이 났다는...ㅋㅋㅋㅋ 넘 사랑스러운 아가네용...
표정이 어쩜 저리 청순한지!!!ㅋㅋㅋ

맞아요. 애정결핍마냥 치대는 강쥐들 보면 할일도 있고 일도 가야하고
하루종일 놀아줄수 만은 없는건데 참 맘이 짠하죠.
저두 밤비 친구도 들이고 싶은데 그럴 여건이 안되서
외출할때마다 넘 마음이 불편해요 ..

ㅎㅎ 맞아요

저의 두놈들 중 한놈이 너무 애교가 많은데

어쩔때는 너무 힘들어요 뽀뽀를 너무 해대고 앉아만 있으면 올라와서

저리 좀 가라 그러면

발등에 엉덩이라도 걸칠려고 하는거 보면 또 그러지도 못하고

울밤비는 애교덩어리여서 좋은데 저한테 넘 의지해서 ㅠ ㅠ
관심 못받으면 싫어서 부들부들 떨구.. 가끔 피곤해여~~~
장단점이 다 있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