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제간식... 아~~ 전 주로 밖에나갈때만 판매하는간식주고, 집에있을땐 과일이나야채만줘여^^ 믿고살수있는곳이 있음 수제간식 괜찮긴할텐데 잘모르겠어서요ㅠㅠ

전화 통활르 했는데요 상담원이 넘 답답 해요 말귀를 못 알아 들어요..주문설르 보면 될텐데요 안 보낸 것은 맞는데..뭘 보내는 지를 몰라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ㅠㅠ 세상에 영어로 말을 하는것도 아닌데..이렇게 같은 나라 사람기리 말이 안통해서야..보내도 엉뚱한 것 보낼 것 같아요..

다른곳으로 바꿔보세요!!

지금도 전화하니..10부터라네요 이것도 자주 그러니간..스트레스에요 ㅠㅠ

헐~~ 한번에 너무 많이 시키셔서 그런가봐요!! 저도 파는 간식들은 사로주문하면서 사고 따로는안사게 되더라구요^^

택배 방금 왔는데..26700원치 안 왔어요 ㅠㅠ 전화도 안되고 상담 시간이 끝났다나요..항상 이러더군요 제 휴대 전화비가 더 나와요 서비스는 못 줄 망정 주문한물건이나 제대로 보내 주었으면 좋겠어요 한꺼번에 넘 많이시켜서 헷갈리나바요 ㅠㅠ 닭갈비 간식은 있으니요 3월 초에는 사료 그 때마다 떨어지는 대로 주문을 한답니다..

개껌만 그리 많이요?? 저도 반은 개껌이지만..... 흐아~~ 대단하세욤!!ㅋ

저는 11에서 사요 저도 엊그제 125,000원 어치 샀어요 개껌만요..저는 슈나 3마리와 말티 한 마리거든요 사료는 한달에 20kg 넘게 먹구요.. 저도 그래서 택배 기다린답니다 ㅎㅎ

우와~~ㅠㅠ 원가로.. 부럽습니다

전 제가 일하는 곳에서 사 먹여요...원가로;;;
동물병원 애견미용사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