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식장에서 서비스로 넣어줬어요~~ 사진만 인화해가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시식하러 한번 가봐야해서 그날 예식하는분 있으면 어떻게 꾸며놨는지 한번 체크해 보려고요~~

저도 식장에서. 나쁘지 않았고 남들 기억도 못하고 보지도 않는데 돈쓰기 싫어서요. 액자나 볼까말까.

저도 식장이요 ㅋㅋㅋ안이뻐도 거기에 돈쓰고싶진 않아요 ㅠㅠ 안해줬으면 셀프로 했을거에요 ㅎㅎ

전 식장에서 해주는포토테이블이 별로라 제가 다이소에서 예쁜액자사고 소품 한두개사서 사진꼽아서 동생한테 예쁘게 배치해달라고 부탁해써요ㅋ

제가 돌아봤던 식장은 모두 포토테이블 기본 서비스구요
사진만 인화해가시면 돼용

식장 제공해주는 데도 있고 앨범따로 하는 곳도 있고 친구들이 선물도 해주고 그래요. 개인적인 견해론 포토테이블 친한 친구들이나 보는 편이지 거의 안보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치우기도 걸려서 요즘은 심플하게 한다더라고요. 집에 전시할꺼만 똭똭 놔뒀습니다^^;

저두 식장에서 서비스로 해준댔어요~

식장에서 해준다는거 하긴 하는데..
시식회 하러 갔다가 보고서는 정말 내가 직접 꾸미고 싶다 하는 생각 들었어요..허접하기가 말로 못해요

저는 식장에서 다 제공해주고
사진만 인화해 오라서 그렇게 했었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