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계의 얼짱
든솔
우리집 귀염둥이 몽슈랍니다.
요즘 미모가 물이 오른것 같아요 ㅋ-제눈에만 그런가요?
눈동자는 초롱초롱, 털은 윤기 자르르 합니다
장가보내야 하는지 슬며시 걱정이네요.
2011년 빼빼로날 태어나서 이제 만3돌 지난 멍뭉 총각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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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쑨
짧은 다리에 납작한 앞발 귀엽죠?
좋은 처자 있으면 장가 보내고 싶어요 ㅎ ㅎ -
안토니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얼굴길이와 몸길이가 같아 보여요~
왼쪽 앞발 귀여워요~ 잘생긴 총각!!! -
얼
ㅋ ㅋ 얼짱각도라서 그래요
앞에서 보면 못난이여요 -
마루나
저도 닥스키우는데 ㅎㅎㅎ 정말 얼짱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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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슨
ㅋ 차도남 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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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반지르르한 털이 멋지네요~사진찍는거 위식하지 않는듯 고개 돌린 쉬크함!ㅋㅋ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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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나
감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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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얀
캬ㅡ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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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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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빛
귀엽네요 저희도 1살된 총각 키우고 있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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