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달만 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옛날 옛적 이야기이고 예비 신부가 너무 나다니지? 말라고 하는 의미에서 나온 이야기라 저는 신경안쓰고 다 가고 사진도 찍고 밥도먹고 하고있어요
신경 쓰기 시작 하다간 끝도 없으니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옛날에 사람많은곳가면 전염병 옮을까봐 한소리래요..
또는 복뺏긴다고..
전 날잡아도 결혼식등 다갔어요. 미신보단 제 지인들이 더 소중해서요.
고민 될정도 지인이면 축의금만 보내세요

같은달만요. 근데 전 갔어요. 본식만 보지말래서 안보고 사진찍고 밥먹고 했네요.

미신인거 같기두 하고 ㅠㅠ
소신껏 하세요~

전 날잡은 이후부터 식 안보고 친척아니면 밥도 먹지말라던데욤ㅠ

지역마다, 집안마다 말하는게 다 틀려요~ 저는 3개월전부터 안간다고 들었고, 만약 가게되더라도 식만안보면 된데요 ㅋㅋㅋㅋㅋ 참 이런거 누가 지어내는건지, 옛말이지만 무시하기도 찝찝하고~
신랑신부 둘다요~ 아 참고로 장례식같은거는 안가는게 좋다고 알고있어요 ㅋ

달이 바뀌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 미신이니 신부님 소신대로 행동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