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나이 많은 강아지 배변습관 고치기

나이 많은 강아지 배변습관 고치기

아름나


저희집 강아지가 이제 15년정도 살앗는데 .. 제가 데리고 살땐 배변패드에 배변을 봣어요

근데 어머니가 적적해 하셔서 어머니가 데려가 키우실때 장사를 하셔서

항상 가게 앞에다가 배변을 보고 어머니가 치우고 그렇게 배변을 봤어요 5년정도;

최근 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제가 다시 데려왓는데

다시 배변패드에 보게 할라니 너무 어렵네요ㅠㅠ 똑똑해서 금방 고칠줄 알앗는데 ...

백내장이 와서 앞도 잘 안보이는것 같은데 밖에서 배변보면서 여기저기 부딪히고

발 헛딛이고ㅠㅠ 안쓰러 죽겟는데 절대 패드엔 안싸네요..

패드 들고 이리저리 쫒아다니면서 쉬하면 밑에 대주는데 패드 피해서 걸어가면서 싸요.....ㅋㅋㅋㅋㅋ;

패드에 싸라고 밖에 안보내주면 밤새 끙끙대면서 안싸고 한숨도 못자게 하고ㅠㅠ

야근하거나 회식해서 늦게 들어오는날이면 늦게까지 안싸고 참고잇고ㅠㅠㅠ

혹시 나이 많은 강아지 배변습관 고쳐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

  • 예다움

    전 유기견만 다섯 키우고 거의 18~20년 살다 자면서 갔어요.. 하나 남은 미니핀은 17세인데 노견이고 해서 그런지.. 똥두 발라요..

    어렸을땐 다.. 훈련해서.. 잘 하다.. 건강이 나빠지면서 배변.. 지맘대로더라구요..

    남은 삶 걍.. 편하게 수위 조절해서 편하게 해 주세요.. 강쥐가 스트레스랑.. 맘이 아팠나 보네요..

    금방 못할거에요.. 시간을 갖고.. 힘들지.. 않게.. 배변 보게 해 주세요.. 늙어서 강쥐 소심해지고 상처두 잘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273 머리위의 앵무새가 무거운 아기냥이 매1력적 2020-06-05
1975269 (심바)귀티나는 멋진 모색을 가진 버프코카남아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터전 2020-06-05
1975265 경주 불국사에서 본 강아지 (6) UniQue 2020-06-04
1975261 달팽이도 이빨이 있어요 (1) 화이트 2020-06-04
1975257 급해요.알려주세요. (3) 하늬 2020-06-04
1975160 도와주세요!! 강아지 엉덩이에서 동그랗게 빨간부분에서 피가나와요 (4) 한말글 2014-04-29
1975129 미용후 한컷~! (10) 고양이 2014-04-29
1975114 개님과 아이 (8) 가막새 2014-04-29
1975109 혼돈스럽습니다. 강아지 분양후 왜 기쁘지가 않을까요.. (10) 헛소동 2014-04-29
1975082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애 델꾸 어케 나가죠? ㅠ (6) 도움 2014-04-29
1975049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좀 드릴게요. 월향 2014-04-29
1975028 밤잠없는 새끼강아지 훈육법조언부탁드려요~ (10) 밝은빛누리예 2014-04-29
1975012 (중복) 저희 강아지들 입양 전제 임시보호나 단순 임시보호 해주실 수 있으신 분 찾습니다. (7) 개굴츼 2014-04-29
1974868 새끼고양이 분양해 왔는데 먹이를 안먹네요 ㅜㅜ (6) 매1력적 2014-04-29
1974850 아침에 눈을뜨면.. (10) 렁찬 2014-04-29
1974834 아빠 눈이 침침해요.. (2) 아론아브라함 2014-04-29
1974817 잠꾸러기~ (7) 연체리 2014-04-29
1974765 갈쳐주세요~ (4) 리나 2014-04-29
1974717 폴짝이의 호두까기 (4) 별솔 2014-04-29
1974691 얼마전에 동물농장 재방송에서 거식증 강아지 사연 봤어요. (3) 선아 2014-04-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