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인지 확인 잘하셔야되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알러지 있어도 꾸역꾸역 키우는
친구한테 맨날 고양이 좀 보내자고 이야기해요. 책임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사람부터 좀 살아야죠.
목이나 코에 이상 있는건 거의 알러지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어찌되었든 고양이 키우실꺼면 공청과 로봇청소기, 돌돌이 추천드려요 ;ㅁ;

아하 그렇군요~~~차츰 고양이가 다가오고하니 매력에 빠질거같아요^^

처음엔 그래요 ㅋ
알레르기 있거나한사람들은 더 심해졌다가 차츰 괜찮아져요..
아니 익숙해진다고 해야 맞는건지;
아토피도 고양이털이랑 상관없어요 ㅋ 비염에 아토피 있는 저나 제 동생, 친구도 고양이랑 잘 살고있거든요 ㅋ
다만 털이 많이 날리니 청소 하루에 한번은 필수이고.. 두번도 여유되시면 하시면 좋을듯 해요 ㅠㅠ ㅋㅋ

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울애 아토피도 있었는뎅~~~

네 공기청정기는 신청해서 낼올거구요...
언제나 털에서 자유로울수 있을지~~~ㅠ

고양이키우려면 털에 둔감해지는게 차라리 나아요 그점만 넘어선다면 고양이는 완벽한 친구가 되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