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꼭 켜주고 가요~정서에 좋게 클래식채널로^^

ㅋ 저도 그 걱정 무지 했는데...그러다 다행히 동생강쥐가 생겨서 다행이죠.

저희 남편은 그래서 회사에 데리고 다녀요 ㅋㅋㅋㅋ 다행히 회사 사람들이 너무 이뻐라 해서 ^^
애견 유치원은 월 40만원이라고 해서 ㅜ

저도 분양받은 그날부터 혼자 있어요
퇴근할때 ... 차가 막히면 날아서 가고 싶어요 마음이 급해서.... 늘 미안해요..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꼭 안고 계속 스킨쉽해요
혼자있을때 모하나 참 궁금해요
마약방석이 여기있던게 저쪽 가 있고
장난감도 위치가 바뀌어있고 그렇더라구요

저희집도 애기혼자 있어요ㅋ 일년까지는 같이 있어주다 그뒤엔 동생마저 일하게 되서 출근할때 간식하나 주고나와요

그땐 둘이상 키우시면 되요~

저희도 맞벌이여서..낮동안은 강쥐들끼리 있어요.
평일에 제대로 못놀아줘서 미안하고..그래서 주말에 많이 놀아줘요.

저도 혼자 있어요. 장난감이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걸 보면...낮에 장난감 던지고 노는가 보더라구요.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마음은 아프지만...태어난지 3달째부터 거의그렇게 있어서 그런지 잘 있더라구요~

저도 직장다니면서 키우고 있어요..
혼자있게해서 너무 미안해용ㅠㅠ
그래서 주말에는 항상 같이있어요..
주말에는 산책도 시켜주고 하루종일 함께 있어줘요

그냥 혼자 집에 두고 출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