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실크나. . . 거친본견보단. . 그래도 촥 흐르니 이뿌더라구요^^ 엄마친구분들이 인사다닐때 다 어디서 한복했냐 물으셨어요 한복은 색 배친한거로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무리 바느질 솜씨따라. . . 좌우되는경우도 많데요 ㅎㅎ 곱게나오실꺼에요 ㅎ 걱정마세요. . ㅎ

저꾸 아쉬움이 남아서요ㅎ
한복 나오면 마음에 들겠죠??

본견도 본견나름이죠. . ㅎ 짜임새에따라 달라고 고운짜임의 본견은 촥 흐르는 느낌이나죠. . .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이지만. . .저도 각 50정도씩 신랑신부양가어머님 한복했어요. . 한복배운 친정엄마가 인정한 원단으로. . . 속진않았구요. . 업체서도 본견의종류 나열해서 설명해줬구요

제가 하는 원단이 좋은건지 아닌지 본견도 종류가 많다던데 모르겠어요ㅠ

저도 본견으로 둘이 100에해싸용

제가 한것중에서 ㅋㅋ 가장 칭찬 받는게 한복;;
새댁 느낌으로 잘했다고 했어요
한복 색은 참 곱고 이뻐요! 비싼값을 하는거같아요
한복은 ! 진짜

종로아니고 집 근처에서 했어요... 남자친구랑 미리 알아보고 어머님 모시고갈걸 하는 후회가 들어요ㅠ

전 두벌 50에 했어요..
종로서 하신거세요?
저도 본견이고, 저고리 투톤이고.. 배자안해요
(봄이라)

벌당 50은 아니였어요ㅠ

벌당 50이면...헐...
한복비용 많이 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