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갈수 있는 높이가 안되요~~ 전혀 안되요~~ 아무리 날고 뛴다한들~ 방충망으로
올라갈수가 없어요~~ 아래는 벽이고 제키정도에 창문이라서.. 올라탈만한 것들이 없네요~

방충망을 뜯는게 아니고 스파이더맨처럼 올라타요 암벽타듯이...방묘창 안하셨으면 방충망상태로 열어놓는거 불안한데... 다이소 가셔서 네트망 2~4개 사서 케이블타이로 서로 연결한뒤 방충망앞에 묶어놓으면되거든요~~

아~~ 애들방엔 전선코드 다 빼놨구요~ 방충망을 뜯을정도로 애들이 강한발톱이 아니라서..
창문(올라가기엔.. 좀 높아요~ 위치가)은 좀 열어놓구 가려구요~~ 답답할까봐서요..

호텔링 맡겨도되는데 둘이잘놀고 엄마도안찾고 그러면 사료 이빠이 물 이빠이 몇군데 놔두시고 화장실모래 충분히 부어주시고 갔다오세요 3박4일이면되죠?? 전선코드 다빼놓으시고 창문다닫으시고 애들방충망 열고 잘나가니 신경잘쓰시구영

저희집은 덥진 않아요~~ 창문은 열어줄꺼구요~

이 더위에 3~4일씩 괜찮을까여~~

아~~ 자동밥주기.. 하나 사야겟네요~~ 아직 캣타워도 못사줫어요~
오늘데려와서요~~ 캣타워 사주면 벽은 안긁겟쪄?????

집이니까 아무래도 환기도 잘 시켜주셔야 할거같고....
물도 사료도 부족하지 않게...(자동으로 때되서 나오는게 있음..좋을듯해요)
저도 냥 키우지만 ...
저 없으면 더 잘놀아요 ㅡㅡ;;;흥 ...

2달되었는데 그냥 둘이 놀개 하면 될까요??

고양이는 자립심이 강한 아이들이라 ~~~~사람이 있다고 특별한건 없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