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코만보여요 ㅋㅋㅋ

별아~~~별이 어디갔니~~~~~???????

네~~^^* 담엔 얼굴보여드릴께요~~

아~~~~네 맞아요 기르기가 미안하고 겁나고 딱 그래요 제가 ~~제맘을 흑 ㅠㅠ깜놀했어요 그런사연이있었구나 에궁~~좋은 주인 만나서 강쥐도 엄청 각별하겠네요 다행이에요 이상하게도 반려동물이랑 사람사이에도 인연이란게 따로 있는것같더라구요 서로서로 복이네요 그쵸? 가끔 또 올려주세요 ~~*^^*

그러셨구나 ㅠㅜ 저도 예전에 키우던 아가들 보내봐서 ㅠㅜ 다시키우기가 겁났었는데 ㅠㅜ 이녀석은 저희 새언니가 구해온아인데 가정에서 철장속에 모견으로만 크던 녀석이에요 ㅠㅜ 새언니가 키우다 임신해서 힘들다고 저한테 오게된 녀석이에요 지금은제가 임신중요~~ 그래도 이녀석없으면 우울증올거같아요 ㅠㅜ 애교도 많고 말도잘듣고 어릴때 기억이있어선지 좁은공간 검은색옷입은사람 등.. 시러해요 ㅠㅜ 키우시던 아가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할꺼에요~~^^

네~~~세상에..,.안그래도 아직 애긴줄알고몇개월인지 물어볼까 했었는데 어른이시네요 ㅋㅋ 앗 두분다 건강하고 지금처럼 강쥐랑 행복하세요*^^* 요즘은 15~20년이상 건강히 잘지낸다하니 아직도 큰어른은 아니시니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 사진도 많이찍고 산책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ㅋ 제가 오지랖인가요? 제가 키우던강쥐를 보낸지 1년이되가네요 ㅡㅡ;;봄이되니 그녀석이랑 산책하던 공원이랑 길목에서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껌딱지 였는데 ㅠㅠ에휴 모아에서

ㅋㅋㅋ 네 2 kg 이 안되요 ㅠㅜ 허나 8살 ㅋㅋ 건강하게 잘지내줘서 너무 행복해요

아 귀여미*^^* 갈색 검정색 초코렛색 누런색은 봤는데 요렇게 흰둥인 푸들 첨 봐요 체구도 작고 예쁘네요 ~

웃음이절로 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