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요. 가끔보면 꼬물이들사진올리는데 대놓고는그러니 쪽지로 할껄요?

개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고민했을 문제죠..여기도 돈받고 분양하신분들도 많겠죠?

이글읽으면서 뜨끔할사람들 많겠네요~~~ㅎㅎㅎ

저도 수컷두마리 키우고 잏는데 크면 중성화 시킬거예요 우리애들 혈통서도 있고해서 여기저기서 자기네 암컷이랑 교배하자는데 대형견이라 10마리씩 낳으면 그애들 누가 데려갑니까..큰애들은 버림받으면 보신탕감아니면 안락사1순윈데 말이죠..사람들 첨에 분양받을때 한번씩 교배생각 다하는거 같아요..너무 쉬워요..

저도 많이 봤어요..가정견..분양..돈목적..ㅜ
수컷도 마찬가지에요..ㅜ 인물좀 괜찮다면 돈받고 암컷과 교배시켜주거나 새끼한마리 받아 돈받고 분양하거나..ㅜ

울집 꼬맹이도 어딜가나 인물좋단 소리들어요..ㅋㅋ
그러면서 교배비 많이 받을수있겠다란 소리도 한두번 들었었어요..
순간 혹했죠..이쁘게 키워서 함 해봐?
신랑이 강아지로 돈 맛 보는 순간..그건 울가족이 아니라 돈줄로 보일거라고..그런 생각말라기에 아차 했습니다..

저 중성화 시켰어요...뭐

그런사람들 법으로 징역갈수있게 안되나요? 그것도 주인이라고 사랑주는 애들이 불쌍해요..

저도 가정견 판다고 올리는 사람은 개장수라 생각해요~~~~~물론 업자들이야 철판들까시고 하겠지만요....한번만 새끼 낳게하는 주인은 그나마 이쁜 내강쥐한테 나온 새끼 키우고 싶어서 이라면 이해도 해줄수 있지만 두세번 아니 해마다 강아지 몇마리씩 키우며 새끼 낳아서 분양하는사람은 부업으로 개 키우는건지....

마자요 전 그게 정말 싫어요 새끼판돈갖고 중성화한다지만 사실 집에 새끼보고나면 욕심나서도 더 보고싶죠 그냥 앉아서 돈버는데 뭘 못해요

애견인은 많지만 정말 후진 인식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강사모같은데보면 울나라가 얼마나 반려동물 후진국인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휴..새끼빼서 분양하고 그돈으로 출산한 지강아지 몸보신해준다는데 임신안시키는게 몸보신이예요ㅜㅜ 자기들 새끼강아지 보고싶은 욕심에 별 핑계를 다대고 있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