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자르게 잡았다가 음식이 부족하면 안되니까 최대한 비슷하게 잡아야죠
200명 잡았는데 350명 오고 이러면 진짜 아비규환될걸요ㅠ

그렇다면 굳이 보증인원을 넉넉하게 잡는 거 보단 모자르게 잡는 게 나은 건가요?
준비된 음식이야 간당간당 하겠지만서도..

홀대관료는 별도로 지불해야되는거고,
보증인원 초과해서 하객이 왔을 경우 식사하신 하객분들계산하심되고 보증인원보다 적게왔을 경우엔 보증인원을 200분잡으셨음 200인분 값을 지불하셔야됩니다

원래 대관료. 생화장식등은 다 가격이
책정되있는데 비수기때는 아무래도
무료대관이나 생화장식서비스가 많아요. 보증인원과 대관료등은
별개라고 생각하시면되요
보증인원 200하신다면 200분이
다안오셔도 지불해야해요.

홀비는 무조건 내는거고 보증인원은 식사때문에 책정하는거에요. 예를들어 보증인원을 200명 잡으면 손님이 100명 왔더라도 200인분 식사값을 내야돼요.

8월은 웨딩홀이 비수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홀사용료가 무료인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수기라고 해서 모든 할인이 적용되는건 아니구요 시간과 보증인원(양가 하객수)에 따라 차등할인이 적용됩니다. 웨딩홀마다 다르다고 보시면 되죠~^^

보증인원은 뷔폐를 말하는거로 알고 있어요
200명이 안와도 200명 뷔폐값을 지불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