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추천이 많네요! ^^ 저흰 둘 다 교회다녀서.. 토요일날 예식 일찍 끝내고 빨리 쉬고 다음날 예배 드린 후 저녁늦게 신행 떠나려고 하거덩요 ^^ 이래저래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ㅠ ㅋㅋㅋ 감사합니다 ^^

3시보단 11시 추천이욤ㅎㅎ 늦게하면 신랑신부가 더피곤할꺼같아요ㅎㅎ

저도.. 사실 11시면... 새벽에 일어나야 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잠순이거덩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의견도 반반이라서.. 모아님들 의견을 여쭙고 있어용 ^^ 감사합니다.

11시 하객이라면 아침부터 넘 바빠영 피곤하구
3시 하객이라면 예식 후 집에와서 푹 쉴수있겠네영
5시 하객이라면 예식 후 술마시러갈거에영

저라면....
3시가 좋겠는데요 ㅋ
집에갈사람들은.집에가서 쉬고
저녁약속있는사람들은 약속잡아서 놀고!^^

제가 계약한 곳이 단독홀에 20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한 곳이라고 해서요. 너무 멀리서 오시는 손님들 때문에 걱정이네요.. ㅠ 그래도 역시 올 사람은 다 오시겠죵! ^^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11시요.
일찍해야 주차하기 수월하던데요

안그래도.. 현장 예식이라서.. 3시는.. 정말.. 답이 없어 보이고..;;; ㅋㅋㅋ 저흰 친정이랑 예비시댁이.. 같은 동네에 살아서 ㅡ,,ㅡㅋㅋㅋ 그 부분은 괜찮은데 손님들이 흑흑.. 그래도 올 사람은 다 오시겠죠? 감사합니당 ^^

1번요-
올 사람들은 다와요^^(저흰 친정이 천안인데도 11시예식했어요)
3시는 완전 어중, 5시도 그닥;;
식 마치고 여유있게 오후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이~

아, 역시 그렇겠죠? 오후에 하면 진짜 하루가 사라진다고 해서.... 11시로 결정했는데.. 부모님 손님들이 너무 멀리서 오셔서...고민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번이요!
전 토욜 4시 50분에 했어요~
식 한시간정도 하고 6시 저녁이라 딱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시는 분들은 결혼식때매 전후로 뭘 할 수가 없어서 싫어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