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담주 평일이 촬영인데 도우미 있으니 친구 없어도 된다고 플랜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평일이라 저도 친구 없어요~ 불편한 건 없을듯해요^^

네^^그래야겠네요~~^^조언감사합니다.

네 저도 얼마전 둘이 갔는데 헬퍼이모님이 알아서 챙겨주시고, 둘이서 집중하기도 정신없는데 친구까지 신경쓰면 힘들어요 사진찍고 화기애애도 잠깐이지 기다리는 사람도 지치고 끝나서 쉬고싶은데 저녁챙겨주고,. 제가 친구들 촬영을 따라가봐서 힘든거 알아서 전 그냥 둘이 간단하게 평일에 찍고왔어요

친구랑 있으면 더부끄러울것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 주말에 촬영하고 왔는데 예랑이랑 저랑 둘이만 갔어요!!
친구같이 안가도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워낙에 헬퍼분이 잘 해주시기도 했고..오히려 친구들있음 부끄러워 촬영 못할거 같았어요 ㅎㅎ그리고 기다리는 시간도 엄청나요..신부는 한씬 끝나면 드레스 갈아입고 메컵수정 하지만 예랑이도 대기시간이 좀 지루하다더라구요..친구분들은 더 심하실듯해요~들러리 촬영 하실거 아니시면 굳이 같이 가주실 분 없으셔도 불편한거 없이 편해요~~저는 그랬습니당 ㅎㅎㅎ

아~ 맞네요~^^ 친구를 그냥 부를순 없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전 친구들이 온다는데도 오지말라했어요 ㅎㅎ..장시간 친구들도 심심할꺼같구 예랑도 어색할거같구...ㅋㅋ끝나고 빨리집가서 쉬고싶은데 친구챙겨서 밥이라도 먹여서보내야되는데 ㅠㅠ그것도 피곤한데 하려니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워서 ㅠㅠ그냥 오지말라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