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알아보고 결정해야겠네요~~

표면적으로 말못하는 동물이니 기본적인 상식도 알아둬야하구요
개든 고양이든 신중해야합니다~~ 책임감도 필요합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한 번 입양하면 식구로 15년 이상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절때 급히 입양하지 마시고 천천히 꼼꼼히 알아보셔서 우리집에 맞고 끝까지 같이
할 수 있나 부터 신중히 검토 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는 무조건 털 엄청 빠진다는것 염두에 두시고 강아지도 종류에 따라 털빠짐이 있으니
꼭 아이 비염과 상관이 있는지 확인 하시구요...
견종별 특성이 있어서 엄청란 운동량으로 에너지를 소진 시켜야 하는 활발한 견종이 있으니까
어떤 견종이

먼저 님의 아이에게 알러지가 있는지를 먼저 알아 보시고 그리고 가족분들이 어던 푸종을 원하시늕도 여주어 보시구요 그 다음에 장단점을 고려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하답니다..냥이와 개는 일단 배소변 가리것 부터 큰 차이가있답니다..장점으로는 냥이들이 변하구요 개는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배변을 가리키는 것을 많이 힘들어 하구요 그러다가 파양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냥이는 매력이 있고 개는 착하답니다..그것은 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