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면 푸켓날씨좋아서 추천드리고싶네요~ 특히 푸켓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라차섬 정말 강추입니다~ㅎ
저는 3월초에 푸켓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커플들이나 가이드가 같이 다니는 여행은 싫어서 자유여행으로 알아보다가 여행컨설팅 해주는 트래블레시피 라는 곳을 알게되서 너무 편하게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태국전문 여행책 작가님이 맞춤여행으로 해주시고 예약도 완벽히 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정보가 엄청 많으신 분들이라 너무

그때도 극성수기여서 비수기보단 많이 비싸더라구요 ㅠㅠ

앗 그날 하와이 항공권 얼마에 사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지금 사려니 비싸더라구요ㅜㅜ 전 하와이안항공 왕복 107이에요

와 하와이는 뱅기값 두배로 뛰어서..ㅎㅎ 부럽네용!

저는 12월 28일날 하와이가요~^^
비행기표는 벌써 4월에 다 했네요 ㅠㅠ
그때도 얼른 서두르라해서 싼값에 했어요

감사합니다. 푸켓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다시 검색해봐야겠어요ㅎㅎ

12월이면 아직 싼 뱅기표 남아있을 것 같은데 ...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12월에 건기인 푸켓 추천이요. 건기에 강추하는 곳은 푸켓의 몰디브로 불리는 라차섬 입니다.
라차섬 1일투어로 가기도 하는데 그건 그냥 별루구요. 더라차리조트에서 2박이상 하시면 제대로 라차를 즐길 수 있거든요.
제가 아는 곳에 정보랑 리얼사진 많은데 도움이 될거에요.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앗 부럽네요..저두 얼른해야 안심일텐데요.

저는 21일 푸켓가용 뱅기표까지예약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