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자고 상견례다 웨딩홀이다시각한지 언제라고 벌써 마무리 인듯 하내여
처음엔 막막했던 결혼 준비 둘이 모아온 자금을은 언제 인지 모르게 쓰고 있고
결혼 준비를 하자니 머리에선 멍해도 마음은 ...^^
막막한기분에 상견례부터 하고 많이도 싸운듯해요
지인 분들이 다들 다 지나면 추억이야 라는 말이 이제야 실감한는듯해요...^^
어떤 분께 받은 결혼 준비 자료를 바탕으로 시작을 해서
둘이 시간이 나는 날 박람회다 결혼 준비다 물어물어 가며
준비를 하니 이제는 마무리에 온듯.....^^

아무리 체크를 해도 먼가 빠진건 없나 다시 보고 보고해도 준비는 다 한듯해요
체크리스트가 이리 도움을 주는 줄 모르고 꼼꼼히 기록 하면서
온듯 합니다....^^
제가 받은결혼 준비 자료 공유해 드릴께여
처음엔 뭐지 하는 느낌이 도움은 많이 받은 듯해요
덧글 주시면 메일로 보내 드릴께여...^^
예신님들 힘들어도 화이팅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