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쥐도 처음엔 물어뜯기만하더니 지금 너무 좋아하네용

아 정말요?? 우리또리도 빨리 사주고 싶네용 ㅎㅎㅎ

저희 단비는 첨에 하루 이틀 경계하더니 요새는 깊은잠은 거기서만 자요~ 엄청 좋아해요 ㅎ

답변 감사해요~ 윗분 말씀대로 자기공간을 따로 만들어 줘야겠어용 ㅎㅎㅎ
정품구입 믿을만한곳 아시면 추천부탁 드려요~~^-^

쓰던안쓰던 자기공간은 있어야겠더라구요
이참에 하나 사주세요 울아이도 플라스틱소재의
지붕있는 집모양 예전에 사줬는데 무섭다고 안들
어가고 장난감만 넣어두는 창고로 쓰더라구요ㅋㅋ
그땐 모르고 얘는 집필요없나보다하고
몇년간 노숙?했는데 생일날 루이독에서 푹신푹신
아기요람같이 생긴 하우스사줬더니 넘넘
좋아하면서 몇년째 잘쓰고있어요
집이 맘에 드니 깨끗하게 쓰고픈지
먹을것도 절대 하우스에서 안먹고
나와서 먹고 자기집더러워질까
신경쓰는게 보여요ㅎ
소재도 참 중요한

첨엔 안좋아했는데 지금은 아주 좋아해요~
폭신하니 결국은 좋아하더라구요~
꼬옥 그 방석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자기공간이 잇어야할거 같아요~

또리가 시츄라 더위를 많이 타서 쿨방석으로 선택해야 겟어용 ^-^

애들마다 달라요 저희애는 엄청 좋아하는데 쿨방석없어서 여름엔 거들떠도 안보네요 ㅎㅎㅎ

아 정말요? 또 고민이네용.. 우리또리도 붕가붕가 한번씩 꼽히면 엄청난데.. ㅜㅜ

견차있어요!
좋아하는앤 엄청 좋아하는데 거들떠도 안보는 애들도 많아서 중고로 내놓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두개나 샀는데 잘 안써요 붕가붕가할때만 가열차게 쓴다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