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염 ㅜㅜ 남의 이야기같지가 않네요.저도 5년전에 감기같이 시작되더니 비염이래요~
아직도 사투중입니다. 요즘같이 환절기엔 더 심해지죠.
전 유근피라고 누릅나무 껍찔 그거 경동시장에서 사다가 우려먹어요. 보리차처럼 늘~~ 그게 염증 완화에 좋다고 해서 그거 평생먹으려구여. 시작한진 몇개월됐는데 그냥 꾸준히 해보려구요.
그리고 늘 이불 관리 잘해주구요! 환기랑 청소 정말 잘해줘야 해서 이건 어떻게 보면 제가 청결하게 살고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

호흡기 질환 있음, 강아지가 안 좋다고 해요 ㅠㅠ
저희집도 천식으로 고생하는 식구가 있어 강아지지 못 키우거든요 ㅠㅠ
집도 엄청 건조해서 리홈 에어워셔를 아주 뽕 뽑고 있네요 ㅎㅎ

전 늘 먹고 자요 . 원래도 있었는데 둘째낳고 몸이 피곤하면 심해지더라구요..지금은 강 저녁마다 먹고자요 하루가 편한데 안먹을 이유도 없고...처방전으로 한달치씩 타시면 약국서 그냥 사는거보다 싸요

저도 비염...ㅜㅜ
하지만 사랑으로 키우고있고..공기청정기 놓고..

청소를 정말 자주해여~

그러면 좀 나아지드라구여..

비염 16년째 약달고 살아요 겨울엔 위니x 에어워셔 같이 쓰고 아기있어 바이러스닥터 기능있는 공기청정기 24시간 풀가동해요

에어워셔는 물비린내나던데요ㅠ

그래서 공기청정기로 설치햇어요

아들기관지염도 마니 좋아졋고..
집특유냄새및 공기정화에 효과를 봣거든요

5개월정도 되엇어요^-^
정보는 쪽지로보내드릴게요

저도 포메세마리 닥스훈트 비글 미니핀 키우고있습니다ㅋ
포메가 털이 이중모라 관리하기힘들긴 하져..단모종들이 털이 더많이빠진다 라고하긴 하는데 단모종 장모종 다키우는입장으로서 포메털이 더 내콧구녕에 영향을 미치는듯ㅜㅜ

비염에 신이화효소가 좋아요

저도비염있는데 결혼전까지친정에서강아지 10년 키웠어요 ㅋ 알레르기약을 항상비치해두고 살았다는 ...ㅋㅋ 그래도 익숙해지니까 매일은 아니고 울강아지 꼬질꼬질해지면 비염오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