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어떡해 ㅎㅎㅎㅎ
넘 이ㅃ고 귀여워요.
저 표정좀 봐 ㅋㅋㅋ
얼른 간식좀 줘야겠습니당.ㅎㅎㅎ

ㅋㅋㅋ 귀여워요~~ 심정은 알지만 전 절대 안 주고 슬쩍 흘리는 가족이랑 왕창 싸운다는.... 강쥐 버릇 나빠질까봐 식탁에선 아무것도 안줘야한다고 어른들 가르치느라 힘들어요..ㅎㅎㅎ ^^;;

진짜...모하나 떨어뜨리면 빛의속도로 타다다닥 달려와서 순식간에!!!ㅎㅎ 밥먹다 가끔 일부러 흘릴때도 있어요ㅋ 근데 가끔씩 자기입에 안맞는거 흘려주면 날라와서 입에 우선 넣고 뱉어버릴때도 있어요ㅋㅋㅋ

토탁토탁 힘내세요 ^^
머찐언냐 힘내시라구 우리 귀요미 아름이 끔찍?깜찍한....
예쁜모습 자주 보여 드릴게요 ^^*
아름이 예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름이랑 예쁘게 행복하게 잘살게요^^

전 네가족 강쥐한마리중 서열5위였던지라...ㅜㅜ
절 자기 몸종정도로 생각했던 도도한 녀석이었다지요--;;
16년 이쁨받고 갔으니 행복했으리라 믿어요..!
눈물나내요...헤헤헤^^;;;
이쁜아가랑 항상 행복하셔요~!!

저도 그렇고 신랑도 그렇고 신주단지 모시듯
그저 허허 하고 이뻐라 하니까 아즈 귀고만장 해져가지고 ㅋㅋㅋ
집안에서 거칠거 없는 욕심쟁이.질투쟁이 가..점점 되고 있어요 ;;;;
지지베..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에고.....저도 먼저 보낸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 생각이 또 나네요 ;;ㅜㅜ
머찐언냐 힘내세요 ^^
아가 좋은곳에서 행복하고..... 엄마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

ㅋㅋ 저리 신경쓰고이씀 배가 더 고파질꺼인데~~~ㅋㅇㅋ
예전에 전 가끔 일부러 흘리고 그랬어요~엄마몰래ㅋ
고녀석...하늘나라간지 석달이내요..보고파요..
귀요미 눈보니 또 생각나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상밑에서 눈을 얼마나 굴리는지..ㅋㅋㅋ
시선이 숱가락에서 떨어지지 안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요미 지금도 눈치보고있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