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랑 똑같네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저도 처음에 칸쿤 도착하자마자 기사분과 가이드분이 픽업 오셨는데..호텔도착하자마자 팁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참나원... 그리고 바로 일정 짜자고..일인 250달러, 200달러 모두 비싼것만 추천하고 정글,셀하 이런거 비추라고... 정말 기분나쁘게 신행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지금 방송사에 알린다고 준비중이에요..ㅠㅠ

전가자마자 설명하시길래 저희 아무것도안할생각이라고 힘들게설명안해주셔도되요 딱 짤랏어요

가이드를 너무믿으셨네요ㅜ 저희도 도착하자마자 피곤한데 자꾸 엑티비티강요하고 ... 짜증났는데 안한다고 강력하게얘기했요 ..그랫더니 왜안하냐고 어이없다는식으로나오더라구요ㅡㅡ

네ㅋㅋ

우리 가이드는 그런거 전혀없었는데ㅠ 여행사직원두 잘도착했냐고 먼저 톡해주고.. 그 여행사 완전별로네여 칸쿤은 진짜 체력안됨 못가여ㅋ 저도 휴스턴 출발 뱅기에서 멀미를..ㅎ
여튼 어여 컨디션회복 하시길 바래여^^

이런건 공개 하세요~

가이드는 어딜가나 진상. 강요 쩔어요.. 별것도 없는데

자유여행으로 가도, 칸쿤 공항에서 내렸을때 현지 여행 가이드가 픽업하러 옵니다. 그 가이드가 호텔에다가 내려주고 설명해준답시고 그때부터 액티비티 판매 시작이에요 -ㅅ-;;

자유일정이어도 현지가이드 미팅하지않나요? 아닌가? 그래도 현지가이드 있어야 든든하던데요.. 모르는거 궁금한거 있을때 필요해요 뭐 영어가 되시믄 상관없지만요~^^

저도 칸쿤가는데.. 가이드가 있나요? 뭐 패키지 같은거에요? 저는 여행사 통하긴 했는데 그냥 자유일정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