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보냈던.. 둥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파라
ㅠㅠ
혼자 살면서 키울수없어 보냈던 둥이..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라는 종의
순둥이였는데..
짖지도않고 ..
요즘 외로워지니
너무 보고 싶네요..
소식도 알수가없어요 ㅠㅠ
입양해가신분이 연락두절
잘살고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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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ay
중성화해서 보내시지..최악의 경우는 개농장에서 새끼만 빼는 종견생활할지도 모르는데 한번 끈질기게물어보세요 분양해간사람들 안좋은경우에 저렇레 연락두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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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
여아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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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잘해줄거라 믿는게 맘이 편하겠지요....합방이라...,,남아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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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울집 강쥐도 둥인데...ㅜㅜㅜ
그맘 이해가 갈것같아요. 잘 살고 있을거예요... -
엘보어
저희집에서 키우던 냥이 이름도 둥이였어요 기염둥이 ㅠㅠ
보고싶네여.ㅠ -
큰나라
보내고 나서 몇일안되서 ,, 합방한다는 글한번올라오고 사라져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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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찬
ㅠㅠ마니 보고싶으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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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빈자리 많이 느껴지시나보네요...
아마 새로운 견주께서 아마 잘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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