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선택이니까 소신(?)만 있음 되는것 같아요. 저도 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봄에 하게되서 이제서야 알아보고 하는데요. 예식장 예약부터가 문제더라구요. 좋은 날짜 한두개 정해져서 그거 기다리는 동안에 예비신랑이랑 예식장 두세군데 찜해놓고 원하는 시간대 있나 유선 확인후 직접 가서 둘다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하고 왔어요. 스드메도...와.... 스팸이 -_- 한두군데 찜해놓고 견적받았는데 가격이 거기서 거기. 그래서 그냥 스드메도 예약. 예약하

저도 같은생각중이었어요.발품 안팔고 너무 금방 결정해버렸나 싶기도하고..근데 몇군데다녀보면, 원재료나 품질에따른 가격차이지 결국 거기서 거기드라구요. 자기선택인것같아요~

발품 그거 취미삼아 하면 몰라도
인터넷이다 모다 알아보느라 시간 엄청들고..오프라인으로 이리저리견적봐서 초저가로 해도 요즘은 진짜 거기서 거기인듯요..

저도 걍 재고따지는거없이 걍 고고 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그냥 플래너끼구 한번에 쫙다하고 가구도 그냥 한 브랜드로 다 샀어요 ㅋㅋ 나중에 보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합리적으로 했음용

스트레스받지마세요~~맘가는데로하세요ㅋ그거아니여도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을일이 천지인데..^^

ㅋㅋㅋ광고글이 더많을듯해요

위로가되네요ㅋㅋ

ㅜㅜ맞아요 출장에 야근에 ㅜㅜ시간이없어요ㅋ

저도 가전이고 가구고 다 동네서 했어요. 직장다님서 준비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