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사민은 영양제니까 다행이긴 한데.... 사람영양제를 얼마나 흡수할수 있느냐가 문제일듯 싶어요. 베비락비타 같은 장약성분은 강아지에게도 충분히 효과가 있었지만 글루코사민은 연골성분이니까 흡수가 되느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사람은 먹고 천천히 흡수하지만 강아지는 목넘어가서 마지막 응아까지 순식간에 도달해버려서 말이죠.

4키로 대의 소형강아지에게 사람용 의약품의 용량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입니다. 상상초월이지요. 꼭! 꼭!! 의논하세요. 칼슘과다도 안좋고 결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충분히 몸에서 걸러서 내보내지만 강아지의 몸에선 그렇게 안되는 성분도 있어요. 예를 들어 사람은 섭취한 음식물이 강아지에 비해 몸속에 굉장히 오래 머무는 겁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먹고 4시간 정도면 날고기는 소화하는 빠른 소화흡수,신진대사를 가졌죠. 사람에겐 서서히 흡

수의사샘과 꼭 의논하세요 강쥐용 영양제는 따로 있으니까요 자일리톨이나 생쌀, 우유, 마른오징처럼 사람에겐 아무렇지도 않은것들이 강쥐에겐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글구 이왕이면 의사샘이 뭐라고 하시는지 사이트에 알려주세요 우리초코는 이제 4살이지만 알고 있으면 좋겠지요

사람체중과 강아지 체중
이렇게 해서 비율을 정해서 먹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