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진도개정도 큰아이도 같이 키우는데 우리 강쥐 정도면 진짜 같이 키울만 하죠!! ㅎ
제생각에도 정서상 동물이랑 같이 키움 참 좋을꺼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ㅎ

제 아는 언니는 애기 있는데요 진도개 집에서 키우는데~ 외국에선 애들 정서상 동물이랑 자라는게 좋데요~

그쵸!! 미신이죠!!! 저희 신랑한테 지금 총대매고 어머님설득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예쁜사랑하세요~~ ^^

미신이죠,,그럼 제 주위에 사람들은 어케 아가가 생겼을까요??
옛날분들은 왜 그런생각을 하시는지,,,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신랑분과 같이 상의 하셔서 키우세요~~^^
그럼 예쁜사랑 하세요~~

네~~~~~ 같이 산책다니면서 울 예랑이랑 데이트 많이 했죠 ㅎㅎ
정들어서 저희 예랑이도 떨어지기 싫어하는데... 참.,.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신분이라.. ;;
걍 아기부터 만들어 버림 문제 해결 될꺼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아지 키우면 아기 안생긴다는건 말 그대로 미신인거 같네요..
강아지 있어도 부부사이가 좋은면 문재될거 없는뎅....ㅋㅋ
강쥐랑 헤어지지 말고 잘 키우실 방법이 떠오르시길 바래욤~^^

ㅠㅠ 힘드시겠어요..... 같이 힘내서 울 강쥐를 지켜 내자구요!!! ^^

휴,,,저는 그 밑에 글을 작성한 사람인데요...
그래도 님은 신랑분께서두 강아지를 좋아하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사방이 적인듯합니다ㅠ

그쵸... 뭐든 시어머니한테 쫌이라도 안좋은 소리들음 완전 속상하죠.. 요즘더 예민하답니다..
제 의사는 말씀드리긴 했는데 자꾸 트러블 생길꺼 같아서 전 이제 빠지고 예랑이 총대매게 했습니다. 예랑이가 어머님 설득 하고 있는중이에요... 예랑이가 그러는데 우리 못키우게 하면 어머님보고 애생길때 까지 맡아 키워달라 했다네요 ㅎㅎㅎ 어머님 말씀이 없으시데요... 난감 하시겠죠 ㅎㅎ
잘 해결 됐음 좋겠에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분들 마니 봤어요. 시어머니가 반대하는집. 결혼초부터 밑보일 일 만드면 안좋을것 같은데.. 속상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