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가만 보면 무개념 견주하나가 몇차례 일을 만드는것 같아요.

가만 보면 무개념 견주하나가 몇차례 일을 만드는것 같아요.

맞빨이

1.목줄안하고 강쥐랑 산책

그래서 아가들 쫓아간다거나 짖음으로서 개를 싫어낯?싫어하는 사람이람들에게 한소리 들음 그러면

2.우리개는 안물어요~ 라고 답함.

목줄풀고 자유롭게 놔두니 똥 오줌 어따 싼지 모름(알고도 안치우는경우들도 있지만)

3.똥안치움.목줄하나 안함으로서 3가지정도의 무개념을 흘려줌~

  • 너만

    다른데는 몰라도 도로옆 인도에서 목줄안한거보면 개죽으면 어쩔껀지;;;;;;글구 개똥은 정말 제발 치웠으면....ㅠㅠ 우리개가 싼똥도 아닌데 뭐라하시는거보면....

  • 활력초

    맞아요 그래서 저는 산책가다 리드줄 안한
    개+개주인 세트가 우리한테 아는척하고
    반가워하면 인상쓰며 쌩까요 훠이훠이~

  • 민아

    우리강아지는 괜찮다는 이기심일까요 ㅠㅠ답답할까바그르는걸까요 인사하는거라고 전혀미안함도 없는 사람두있더라고여..

  • 율아

    아 저도 어제 산책하는데 아직 4개월된 아이라 산책적응중이거든요 근데 커다란 진돗개가 미친듯이 달려오더니 저희 강아지를 공격하는데 아 진짜 식겁했어요 주인은 태연하게 이어폰 끼고 혼자 산책하듯이 걷는데 진짜 화가나더라고요

  • 잉간

    어우 전 공원 놀이터 이런데 말고 그냥 도로변 산책하면서 목줄안하고 다니는거보면 소름끼쳐요
    순간적으로 놀라면 도로로 튀어나가서 뭔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진짜 미친게아닌가싶어요
    똥안치우는것들도 짜증나요 내 개 똥도 사실 더러운데 다른개 똥은 더 더럽거든요
    괜히 눈치보여서 남에집 개똥 줍고나면 참 별에별 생각이 다들어요..ㅠㅠ

  • 소심한녀자

    목줄 안한다고 뭐라함 우리개는 항상 답답하게 목줄 매고 있냐고 우리애기 답답하다고. 불쌍하다고 어디가서 맘껏 뛰놀지도 못한다고 우리아기 우쭈쭈 하시더라고요

  • 좋아해

    동감입니다.
    왜 목줄을 안하는지... 무식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산책하다보면 그런 개들땜에 우리애들도 예민해져요.
    거기다 저희는 대형견 한마리 소형견 한마리인데 얘들이 노견드리이랑 예민하고 사회성 제로라 그런 애들 다가오면 저희가 혹시라도 사고 생길까 잡았으면 하는데...견주는 무념무상..
    게다가 싸고 간 똥도 안 치워서 전 가끔 같은 개라는 이유로 안치운 똥땜에 울 애들 욕 먹는게 싫어서 눈 찔끔 감고 치우기도 해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273 머리위의 앵무새가 무거운 아기냥이 매1력적 2020-06-05
1975269 (심바)귀티나는 멋진 모색을 가진 버프코카남아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터전 2020-06-05
1975265 경주 불국사에서 본 강아지 (6) UniQue 2020-06-04
1975261 달팽이도 이빨이 있어요 (1) 화이트 2020-06-04
1975257 급해요.알려주세요. (3) 하늬 2020-06-04
1975160 도와주세요!! 강아지 엉덩이에서 동그랗게 빨간부분에서 피가나와요 (4) 한말글 2014-04-29
1975129 미용후 한컷~! (10) 고양이 2014-04-29
1975114 개님과 아이 (8) 가막새 2014-04-29
1975109 혼돈스럽습니다. 강아지 분양후 왜 기쁘지가 않을까요.. (10) 헛소동 2014-04-29
1975082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애 델꾸 어케 나가죠? ㅠ (6) 도움 2014-04-29
1975049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좀 드릴게요. 월향 2014-04-29
1975028 밤잠없는 새끼강아지 훈육법조언부탁드려요~ (10) 밝은빛누리예 2014-04-29
1975012 (중복) 저희 강아지들 입양 전제 임시보호나 단순 임시보호 해주실 수 있으신 분 찾습니다. (7) 개굴츼 2014-04-29
1974868 새끼고양이 분양해 왔는데 먹이를 안먹네요 ㅜㅜ (6) 매1력적 2014-04-29
1974850 아침에 눈을뜨면.. (10) 렁찬 2014-04-29
1974834 아빠 눈이 침침해요.. (2) 아론아브라함 2014-04-29
1974817 잠꾸러기~ (7) 연체리 2014-04-29
1974765 갈쳐주세요~ (4) 리나 2014-04-29
1974717 폴짝이의 호두까기 (4) 별솔 2014-04-29
1974691 얼마전에 동물농장 재방송에서 거식증 강아지 사연 봤어요. (3) 선아 2014-04-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